사람이 먹으려고 만든 국산 고소애, EIF

원료 연구

논문으로 먼저 확인한
고소애 원료 연구

몸에 좋다는 막연한 말 대신, 학술지에 실린 고소애 연구 네 편을 쉬운 말로 정리했어요. 논문이 확인한 사실과 읽을 때 주의할 점을 함께 안내합니다.

체에 내리는 고소애 탈지분말
원료 연출 이미지

KEY FINDINGS

핵심만 먼저 읽는 세 줄 요약

  1. 1

    고소애는 단백질을 함유한 식용곤충 원료입니다. 단백질 구성은 사육 먹이와 가공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  2. 2

    탈지는 지방을 줄이면서 단백질 분말의 용해성·보수력 같은 가공 특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  3. 3

   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고소애 단백질과의 교차 반응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. 원재료를 확인하고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하세요.

논문 네 편

논문이 확인한 것과
확인하지 않은 것

사육·성분 분석

먹이가 달라지면 고소애의 성분도 달라진다

Kröncke & Benning, Insects 14(3):261, 2023

확인한 것
밀기울, 완두 단백질, 루핀 등 먹이를 바꿔 5주간 키운 유충을 분석했더니 단백질·지방·아미노산 조성이 먹이에 따라 달라졌습니다.
이렇게 읽으면 안 됩니다
사람에게 먹여 본 건강 시험이 아닙니다. 논문 속 수치는 연구용 유충의 값이라 EIF 제품의 수치가 아닙니다.
원문 보기 (DOI)
실험실 가공 시험

탈지 조건에 따라 분말의 성질이 바뀐다

Zhang 외, Food Research International 195:114974, 2024

확인한 것
헥산과 에탄올의 비율을 달리해 지방을 뺐더니 단백질의 용해성, 물·기름을 머금는 정도, 유화 특성이 조건마다 달라졌습니다.
이렇게 읽으면 안 됩니다
건강 효과를 본 연구가 아닙니다. EIF 원료의 탈지 공정이 논문과 같다고 확인된 것도 아닙니다.
원문 보기 (DOI)
시험관 시험(환자 혈청)

갑각류 알레르기 항체가 고소애 단백질에도 붙는다

Verhoeckx 외, Food and Chemical Toxicology 65:364–373, 2014

확인한 것
갑각류·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환자 혈청의 IgE 항체가 고소애 단백질(트로포미오신, 아르기닌 키나아제)과 교차 반응했습니다.
이렇게 읽으면 안 됩니다
먹었을 때 증상이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를 잰 연구가 아닙니다. 그래도 주의 문구를 붙이는 근거로 씁니다.
원문 보기 (DOI)
임상 식품유발시험

새우 알레르기 환자 상당수가 고소애에도 반응했다

Broekman 외, J Allergy Clin Immunol 137(4):1261–1263, 2016

확인한 것
새우 알레르기 환자 15명이 데친 갈색거저리로 식품유발시험을 받았고, 이 중 13명에게서 반응이 보고됐습니다.
이렇게 읽으면 안 됩니다
이미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소수 환자 연구입니다. 일반 소비자의 알레르기 비율이 아니며, 시험한 음식도 EIF 제품이 아니었습니다.
원문 보기 (DOI)

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면

새우, 게 같은 갑각류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고소애에도 반응할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. 원재료를 꼭 확인하고, 섭취 전 알레르기 전문의와 상담하세요. 함박스테이크에는 대두, 밀, 돼지고기, 토마토, 쇠고기, 조개류(굴)도 들어 있습니다.

제품 수치

EIF 제품의 수치는 라벨이 기준입니다

논문 속 숫자는 연구용 시료의 값입니다. 단백질과 열량 같은 제품 수치는 각 제품의 영양정보란에 적혀 있습니다.

이 페이지는 원료에 관한 연구를 소개합니다. 논문의 사료·가공 조건과 시험 식품은 EIF 완제품과 다를 수 있으며, EIF 제품의 효능이나 안전성을 인증한다는 뜻이 아닙니다. 논문 확인일 2026년 10월 26일.